하나님의 군대, 갈보리 선교회
6.25사변 이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나라, 온 나라에 전염병이 창궐해서 아무도 오고 싶어 하지 않던 나라에, 소명을 따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꺼이 죽음을 무릅쓰고 이 땅에 와서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우고, 교회를 건축한 선교사님들이 있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낙타 무릎이 되도록 마룻바닥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울면서 기도해주신 우리 민족의 선조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는 그 부를 누리다 못해 곳곳에 마약과 동성애가 창궐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모른다”,“개독교”라는 배은망덕한 말을 지껄여대는 절망스러운 세대 가운데 초대교회 신앙으로 똘똘 뭉친 신앙공동체, 온 교회가 선교적 마인드로 하나 된 공동체인 갈보리선교회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않고, 자기의 먹을 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오로지 선교를 위해 주먹밥으로 끼니를 때워가며 직진하는 귀한 분들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갈보리선교회의 위문예배와 공연으로 대대장을 비롯한 모든 부대원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