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
예가원

윤병례
무지개 동산 예가원의 윤병례 자매입니다. 제가 교회에 들어섰을 때 스피커와 갈보리선교회에서 준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과 워쉽이 은혜로웠습니다.
주님의 세계는 이렇게 좋은줄 세삼 깨달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습
니다.
진원기
드라마에서 예수님께서 못박혀 죽으신 장면에서 가슴뭉클 했다.
또한 율동과 찬양하는 것을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죄짓지 않고 믿음생활 잘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건희교사
율동과 찬양이 인상깊고 율동을 통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광드리는 모습을 보며 강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연극을 통한 예수의 삶의 흔적과 기적의 역사를 체험케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