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9
성은장로교회
손미현 집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큰 은혜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영광위에 쓰임받는 갈보리 선교단이 되길 기도합니다.

권사 노가연

순수 복음신앙과 열정으로 주님께 헌신하고 충성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큰 믿음의 도전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과 말씀에 저또한 복음을 듣고 군부대 청년들과 전세계 만민구원역사에 귀하게 드려지는 선교단으로 하나님과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집사 이희숙

가장 크고 갚진 복음을 전해들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회복됨을 느낌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갈보리 선교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귀한 선교단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