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17
96정비대대
이병 탁영성

위문공연이라는 이야길 들었기에 내가 출석하던 교회에서 군부대에 공연을 하러 다녔던 것들을 상상했으나 실제로 보고 느낀 바는 크게 다름을 우선 애기하지 않을 수 없다.
세세한 것들을 다루기에는 글이 길어질 것이기에 간단히 애기 하자면 우선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이 참 되어 보였기에 단순히 안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었음과 후에 목사님이 나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에는 단호하고 확신에 찬 태도와 분명하고 오류 없는 진리를 선포함으로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감격의 회복을 불신자에게는 쉽게 잊히지 않을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참으로 귀한시간이었다.
갈보리선교회의 사역이 날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사역되길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