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
28사단 포병연대
일병 최시온

간사님 말씀중 믿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가진 더러운 죄를 먼저 회개치 않고 기도해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구체적인 기도로 회개해야 된다는 말씀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찬양과 연극을 할 때 표정들이 너무 좋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같았고 슬프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느낌까지 진실해 보여 많은 걸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저희 교회 찬양팀도 주님께 찬양드릴 때 가사 하나하나를 깊이 묵상하며 불러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단 하나의 죄라도 가지고 있다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선한일을 많이 한다고 가진죄가 사라지지않는다. 죄 짓지 아니한 자의 피흘림만으로 내 죄를 씻을 수 있다.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길 원합니다. 모든 행동하나 주님이 지켜보고 있음을 다시 명심하고 회개하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