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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0 기댈 곳이 없어서 예수님을 더욱믿고 예배드리는 것 같습니다. 일병 구자경 04-25 1974
459 961중대 차량소대 이병 정구홍 02-01 1955
458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오상흔 07-18 1949
457 57사 보급수송근무대 일병 노 성경 01-10 1931
456 선교의 비전과 앞으로 달려가야 할 이 길 12-17 1926
455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기 떄문에...... 01-24 1926
454 참 감사한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09-08 1918
453 제3보병 사잔 23연대본부 이병 서반석 01-10 1916
452 주님이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기뻐 찬양하는 모습 09-08 1915
451 그 누구도 뭐라 하지 못할 정도로 잘했다. 일병 전성현 05-20 1909
450 충분히 전달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김준현 10-01 1909
449 소망교도소에서 온 편지 O O O 06-14 1908
448 사탄이 원하는 길로 갈 것이가? 하나님의 품을 향해 갈 것인가? 01-24 1906
447 올바른 크리스찬의 삶 임정섭 06-28 1902
446 주님이 기뻐하실 예배였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일병 임동근 05-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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