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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 오기 싫어지만 막상와서 보니... 진광민 04-30 1423
239 저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앞으로도 죄를 저지르는 … 유병원 09-14 1421
238 일반적인 공연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경원 02-26 1420
237 아깝지 않고 정말 소중하고 뜻 깊었던 시간 송근중 03-10 1419
236 새로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태현 01-30 1418
235 또 들으니 새롭고 감명 깊었습니다. 권준규 03-19 1418
234 회개의 중요성을 크게알지 못해 류령모 12-11 1418
233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니 재미있었습니다. 김관찬 06-25 1416
232 뮤지컬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자승 07-26 1415
231 책임과 사명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양준모 12-17 1415
230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느껴졌다. 홍진태 02-05 1413
229 한 영혼을 위해 어디라도 가겠다는 오진우 03-13 1413
228 거품과 왜곡 없이 황세현 04-03 1411
227 소박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용진 04-03 1410
22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대희 05-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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