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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 황폐해져 가는 이 땅에 진정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안병준 02-05 1455
269 성경의 입각한 삶 김성준 03-19 1455
268 한편의 뮤지컬... 김유연 08-22 1452
267 사탄의 죄에 속아 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이중 07-15 1448
266 나의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항주 11-03 1447
265 응원과 기도 뿐이라 죄송할 뿐입니다. 임충배 04-12 1446
264 오늘도 잠을 못 잘것 같습니다. 이태양 03-26 1446
263 신앙이 한층 커진것 같습니다. 최종은 09-18 1444
262 처음부터 저에게 강한인상을 주었습니다. 김성배 07-15 1442
261 자기뜻이 아닌 주 뜻대로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 편희장 11-04 1439
260 천국에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하은중 05-06 1437
259 갈보선교회의 공연을 보고서 신동심 05-08 1437
258 하나님께서 쓰시고 있다는 것 김성일 06-14 1435
257 믿음을 재충전 할 수 있었다. 최호준 03-05 1434
256 성극 감동 이었어요 김선애 03-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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