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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5 믿음 김선대 06-28 1615
344 탕자에 비유를 다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김요한 11-09 1610
343 갈보리 선교단을 보면서... 송삼봉 06-28 1608
342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참 은혜로운 시간이라고 생각했… 윤지수 12-02 1606
341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이가람 07-06 1599
340 저에겐 꿈이 없었습니다 12-17 1591
339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도신은 07-15 1590
338 생명을 뿌리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김예찬 03-13 1587
337 너무 감사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김보민 12-08 1580
336 군선교에서 이러한 드라마를 보리라고는 상상치 못했다. 강민 11-03 1580
335 성경을 통해 느끼지 못한 서글픔을 느꼈습니다. 김성일 10-06 1575
334 주님의 십자가를 가지고 다가오는 사회생활에 용기를 갖고 거침… 정다운 11-05 1574
333 성은장로교회 손미현 집사, 권사 노가연, 집사 이희숙 09-12 1564
332 성경은 성경이고 현실은 현실이다며 타협하기 때문이다 왕상영 12-02 1555
331 색다른 행복을 안겨주었다고 생각한다. 박상윤 09-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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