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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7 그리스도의 삶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영욱 02-21 1386
406 목사님의 설교도 충고가 되어 무명 03-10 1387
405 정체 되었고 침체 되었던 신앵생활이 해소된 것 같다. 한승현 10-14 1387
404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고 봉사하는 것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유평강 03-16 1387
403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종하 11-18 1391
402 불행한 가운데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곽산 09-14 1392
401 위문공연에는 연예인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 줄로만 성주호 02-13 1393
400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김남분 05-30 1397
399 주님이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김성섭 11-24 1399
398 전역하기전 마지막으로 박성욱 09-16 1399
397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마지막에 본 워쉽이 참 좋았다. 김권엽 09-29 1399
396 설날을 맞이하여 박병민 02-13 1400
395 다시한번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김범상 06-13 1401
394 내가 과연 저들에게 존중받고 존경받는가? 유성문 11-12 1401
393 정한나 전문가 수준이었다. 07-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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