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29
56사단221연대
상병 석도훈
안녕하십니까? 푸른성림교회 군종병 석도훈 입니다.
먼저 먼 곳에서 오셔서 믿음의 씨앗을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성이 정말 탄탄하다고 느꼈습니다. 보는 내내 다른 생각이 들수 없을 정도로 음향효과와 워쉽등이 집중하면서 빠져들게 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사탄역활을 한 분께서 역동적인 동작으로 정말 우리가 사는 이 땅, 공중권세 잡은 사탄의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예수님께서 죄 지었던 우리들에게 은총을 주시는 장면에서 사탄은 다른곳에 빠져있는 상태가 아닌 등을 돌리고 있었던 상태 였다는 것 입니다. 이점에서 저는 요즘 회개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언제든 사탄이 우릴 죄로 자신의 꼭두가시나, 장식품 처럼 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적지않은 노력이 보였습니다. 은혜의 순간이었습니다.
여러장비들과 하나부터 열 모두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습부터 저희 군종병들은 '만만치 않게 준비하셨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작고 사소한 모습부터 이미 모든 은혜들을 가지고 오신게 아닐까 싶었고 예배가 시작되면서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성공적으로 예배를 마칠 수 있어서 저희 용사들도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복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