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0
5포병 101 대대 8736 부대 영일교회
일병 김성광
오프닝 공연은 절도 있는 동작과, 조명, 밝은 표정, 합창이 인상적이었다. 공연 중 한 분이 울컥 하시는 모습이 다른 병사들은 모르겠지만 난 인상적이었다.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은혜로웠다. 다만 병사들 중에 특히 위문예배를 계기로 오게 된 무교인 전우들이 함께 즐기거나 따라 부르거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말씀은 쓰레기통의 비유, 불행을 만나지 않으려면 1. 죄 중단 줄이기 2. 회개 3. 말씀 읽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간결하고 분명하게 원치 않는 불행을 피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좋았다. 하지만 몇몇 병사들은 자거나 지루해 하는 것 같아 ‘퀴즈’등을 통해 상품을 주시는 방법이면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했다.
드라마의 내용은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훌륭해 몰입도 좋았다. 박수치며 빠른 템포에 음악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신났고 즐겁게 보았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고난당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음향과 배우들의 연기가 딱딱 맞아 떨어지고 표정 연기가 리얼해서 좋았다. 예수님을 연기하신 분 최고 이십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은 영혼, 지옥, 죄인, 천국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이 좋았다. 확신에 찬 목사님의 어조에서 그 분의 인생을 엿볼 수 있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통해 전우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영접기도도 인상적이었다.
솔로 찬양을 하신분의 목소리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이었다.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 말씀 중 나의 신앙을 돌아 볼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전우들과 내가 앞으로 해야 할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겠다.
형제님들은 멋있었고 자매님들은 아름다웠다. 긴 소감문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선교사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라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승!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