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
92포병대대
눈이 펑펑 내린 아침 우리92포병대대 병사들은 추위에 맞서 제설을 했고, 쉬고 싶은 주말은 불평으로 불들었습니다. 그러나 갈보리선교회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니 불평은 사라졌고 따듯함만 남았습니다.
교회에 나온 사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것이 예배시간 내내 느껴졌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주님게 돌아올수 있기를 바라며 신앙으로, 워쉽, 드라마로 우리 하나님을 나타내는 갈보리선교단을 보며 저희 군종들은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이 화천땅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높여드릴 수 있도록 군 복무기간동안 깨어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우리 주님, 누구든지 죄를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며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해주신 갈보리선교단에게 감사합니다.
군대의 작은교회, 날씨, 시설도 열악한 이곳에서 하나의 생명을 살리려고 몸부림치는 갈보리선교단...
이름처럼 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걸으며 살아가는 모습!!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