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5
5969 부대
김치영 일병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89대대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집회에 와서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제가 사회에 있을때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막상 군대 와서 군종병까지 하고 있지만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졌던것 같습니다.
매주 교회를 나오지만 형식적으로 다니고 내심 귀찮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군 생활은 지루 하였고 휴가가 전역에 목을 메며 군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회에서의 워쉽과 말씀을 통하여서 제가 많이 나태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종려주일과 부절절의 의미를 되세기며 저 혼자만의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이러게 와 주셔서 지루한 군 생활속에서의 저의 나태했던 신앙심을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군 생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