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내내 손동작에 눈이 많이 갔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미친다는 것을 표현하는 듯 했다. 또한 한 없이 높은 존재이신 하나님께 손을 뻗는듯 하기도 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모습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듯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예수님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는 익히 봐온 것 이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신을 궁지로 내모는 사람들을 용서해달라며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사람은 많은 죄를 가지고 산다.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여도 이 죄는 나를 따라다닌다. 이 죄악들을 인정하고 회개하여야 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죄악을 모두 인정하고 회개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며 나의 조를 모두 회개하여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다.
한편으론 진실되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못한 나 자신이 부끄럽지도 한 그런 인강 깊은 공연이고 말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