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대대 새빛 교회를 와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보리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은 주를 알지 못하는 형제들이 많습니다, 예배시간이 되면 대부분 형제들이 고개를 숙인 채 잠을 자곤 합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크게 외치고 싶어도 조용하고 침묵이 흐르는 이분위기에 이끌려 외치지 못하는 형제들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인 갈급함이 채워짐과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 신실한 형제들은 마음껏 함성 지르고 주를 외치고 싶은 갈급함이 있으며, 주를 알지 못하는 형제들은 침 된 주님을 알고자 하는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여기에 모인 우리들은 이 모든 것들이 채워졌음을 믿습니다. 처음으로 여기에 모인 형제들이 예배시간에 함성과 박수를 치며 환호했던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에 묵상하는 것 집중하는 것 또한 처음 보았습니다. 열약하고 힘든 곳, 주가 필요하는 곳에 담대히 나아가는 갈보리선교회가 있기에 지금 이 순간 이 새빛교회가 주님께 회복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