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위문 공연 예배의 소식을 전하고 들었던 생각은 그냥 조금은 무덤덤한 그런 기분이었다. 1년에 수차례 오는 위문예배이기 때문에 머 항상 하던 대로 하는거겠지 라는 생각 정도 하지만 갈보리 선교단은 달랐다.
찬양과 메시지 위주이던 여타 예배와는 다르게 워십과 드라마를 포함해 신앙이란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쉽게 하나님을 접할 수 있게 하는것을 보며 지금까지 와는 다른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예배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워십과 찬양을 하는 것을 보며 덩달아 나도 감동되며 찬양을 하게 되었다.
군에 입대하고 조금씩 신앙이 식어 가는걸 느끼던 찰나 다시금 가슴을 뜨겁게 해준 갈보리 선교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