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자유롭게 보내던 때에는 주님, 나의 아버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매주 출석도장을 찍는 크리스챤이었다. 그러다 군입대를 하였고 힘든 생활 가운데에 주님은 나에게 중심이 되었다. 군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위문예배를 보았고 오늘은 갈보리 선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 갈보리 선교회에서 준비한 순서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선교단원들은 다들 나보다도 나이가 많은 형, 누나 혹은 이모, 삼촌뻘과 같은 분들도 있있다. 단원들을 보며‘나도 저런 나이가 되어서 저렇게 즐겁게 뛰면서 찬양할 수 있을까?’
나 스스로 제한을 두고 있었다. 과묵한 예배 과묵한 행동이 주님을 향한 열정을 제한하고 있었다. 주님을 찬양하는데에 남녀노소가 없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제 나도 주님을 힘써 찬양하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이 예배를 함께 드린 갈보리 선교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이 에게 주님의 사랑과 참된 주님을 전하는 갈보리선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