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직접 참여하고 있는 선교회 사람들의 몸짓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서 즐거움과 은혜로움을 볼 수 있었고 그 마음이 보는 사람에게 까지 전해져서 같은 예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죄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나는 어떠한가’ 라는 물음을 나에게 해보는 시강이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고 늘 듣던 이야기 회개와 천국이야기…….
그러나 늘 잊고 있던 진실이며 변할 수 없는 그 사실을 이번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생각하게 되었다. 비록 지금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어느 곳에서나 날 지켜보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나도 모르게 죄를 짓지 않도록 혹 죄를 짓게 된다면 회개하고 눈물을 흘려 기도할 수 있는 주의 자녀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