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예수님’께서 탄생하심을 기념하는 달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상징하는 ‘갈보리’란 의미의 갈보리 선교회의 전도 팀을 맞이하게 되어, 주일의 기쁨과 설렘이 두 배가 되었다.
특별한 찬양과 안무가 선교단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내게 전해진 구원의 크신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내가 군 입대를 하기전 나의 모습과 얼마만큼 성장하고 달라져 있는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다.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면서 주님께 내 죄의 고백을 진정으로 하였었는지, 회개하여 지었던 죄는 사함 받아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다.
예수님의 일생일 담은 드라마, 그 손짓 몸짓 하나하나가 세상의 죄에 더렵혀져 잠들어 있던 내 영혼을 일깨웠다. 성탕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심은 내 죄의 사함을 선포하신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군에 와서 성가찬양 봉사를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내 죄를 온전히 고백하지 않는다면 나로 인하여 껍데기뿐인 신앙만을 전파하는 것이다. 믿음의 사실을 전도하는 것이 크고 영광된 일인데, 이것을 감동의 은혜로 받을 쉬 있어서 참 기쁘다.
갈보리 선교단의 노력과 헌신이 나처럼 잊고 사는 자에게, 또는 알지 못하던 자들에게 십자가 보혈의 진리를 온전히 전할 쉬 있도록 기도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