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자만 갈보리 선교회의 찬양 집회의 첫 느낌은‘달랐다’는 것이다. 다른 위문예배와는 다른 점을 처음 느꼈던 건 ‘장비와 규모’ 라고 할까 조명조절부터 세세한 음향조절까지 하나하나의 순서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조력하고 있었고 그런 뒷 받침속에서 보여지는 찬양들은 흡사 뮤지컬이나 합창제는 보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처음 3곡의 찬양 뒤에 이어지는 말씀 역시 나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죄를 범하는 만큼 그 뒤에 불행이 오고. 순종하는 만큼 복이 온다’는 말에 이제까지의 내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분명 내가 죄는 지은 다음에는 어려운 일이 나에게 닥쳤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봉사한 만큼 나에게 복이 왔고, 어떤 일에서든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었다. 내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회개하지 않았던 수많은 잘못들이 떠올랐고, 그 당시에는 죄인 줄 알았음에도 왜 회개하지 않았으며 반성하는 기도를 하지 않았는가 하는 후회도 하게 되었다. 당시의 나는 어째서 그토록 내 자신을 합리화하기를 좋아했던가.
예수님의 생애를 한 장면씩 보여줬던 성극도 인상 깊었다.
물론, 몇 장면만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표현하지에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생애 중 중요한 장면들(이적을 행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 등)을 담고 있어 짧은 시간에 부님에 대해서 소개하고 어필하기에 충분하였다.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하나님의 말씀이 닿지않는 어두운 곳에 주님을 전파하기 위해 선교하는 갈보리 선교회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정말 이 땅에 주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