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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2 신앙적 신념을 다 잡는 큰 기회가 되었다. 김근호 09-13 1434
301 기독교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이동훈 09-13 1452
300 신앙이 저를 견디게 했습니다. 박주섭 09-13 1333
299 불의하게 모은 재물 이철언 09-08 1425
298 주님의 복음과 숨결이 스며들것 같습니다. 소문탁 09-08 1410
297 아직까지도 마음에 전해진다. 이창현 09-08 1447
296 진정한 행복 서민석 07-15 1502
295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도신은 07-15 1701
294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안대환 07-07 1510
293 갈보리선교단에 일원이 되어 이강희 07-07 1615
292 너무나 익숙한 복음의 메세지이지만 서승훈 07-07 1647
291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심을 잘 보았습니다. 정운종 07-07 1527
290 정한나 전문가 수준이었다. 07-07 1401
289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니 재미있었습니다. 김관찬 06-25 1513
288 지금까지 몰랐던 내용 김도환 06-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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