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1
엘림 실버빌
최고훈 사회복지사
엘림의 일요일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조용히 지나가게 마련이다.
오늘은 바로 그 특별한 일이 생긴 일요일이다.
매주 수요일 마다 예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기독교에 대한 열망이 크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그런 면의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공연을 감상함으로서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와 무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해주었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본인에게도 그 열정이 전해질 정도였다.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고, 준비기간도 상당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어르신들께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